생각난 김에 찾아보았습니다. 이미지 에디터에 비해서는 훨씬 쓸만한 물건이 많군요. 우선 제가 원하는 것은 Plain Text를 가볍게 편집할 수 있는 툴이고, 스샷보고 대강 느낌이 좋은 녀석을 찾아보았습니다.
Unicode and Multilingual Editors and Word Processors for Mac OS X 같이 정리가 잘 된 페이지 덕택에 스트레스 없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찾은 괜찮아 보이는 에디터들.
SubEthaEdit 온라인 상으로 여러명이 하나의 문서를 공동작업할 수 있는 듯.
CreaText 웹페이지 작성용. 사용자의 맥에 설치된 웹브라우저를 검색해서 작업중인 문서를 각 웹브라우저로 띄워볼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것은 TextWrangler 입니다. 다른 것보다 좀 덜 예쁜 편인 것 같기도 하지만, 커다란 버튼의 중압감이 없어서 좋군요. 기능은 제게는 과도하게 강력합니다만, UI가 그럭저럭 깔끔해서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되니까 오케이입니다.
Unicode and Multilingual Editors and Word Processors for Mac OS X 같이 정리가 잘 된 페이지 덕택에 스트레스 없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찾은 괜찮아 보이는 에디터들.
SubEthaEdit 온라인 상으로 여러명이 하나의 문서를 공동작업할 수 있는 듯.
CreaText 웹페이지 작성용. 사용자의 맥에 설치된 웹브라우저를 검색해서 작업중인 문서를 각 웹브라우저로 띄워볼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것은 TextWrangler 입니다. 다른 것보다 좀 덜 예쁜 편인 것 같기도 하지만, 커다란 버튼의 중압감이 없어서 좋군요. 기능은 제게는 과도하게 강력합니다만, UI가 그럭저럭 깔끔해서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되니까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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