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육아
벌써 백일이 지났습니다.
곡마단주
2006. 2. 13. 23:53
2월 8일이 백일이었습니다만 그날은 따로 행사(?)를 하지 않고, 주말에 친척분들과 모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원래 백일은 가족끼리 조촐하게 보내고 돌에나 지인들을 초청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난 김에 돌잔치 비용을 조사해보니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돈 모아두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