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것에 비해서 가지고 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리볼텍 관절 자체는 튼튼하지만, 리볼텍 관절과 파츠의 연결부위가 고정되지 않고 회전하기 때문에 포즈를 취하기 위해서 만지다가 보면 돌아가 있기 일수입니다. 그리고, 리볼텍 관절을 쓰지 않은 관절부들을 다루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관절에 관해서는 시간날 때 찍어둔 관절 사진들을 올리면서 더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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