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알라딘빠 하기로 했습니다.
개념없는 쇼핑몰에 분노하는 일은 흔하지만, 이런 개념있는 쇼핑몰에 감동하는 일은 드믄 것 같습니다.
개념있는 곳은 널리 칭찬해주어야 합니다.
개념없는 쇼핑몰에 분노하는 일은 흔하지만, 이런 개념있는 쇼핑몰에 감동하는 일은 드믄 것 같습니다.
개념있는 곳은 널리 칭찬해주어야 합니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0) | 2008.03.06 |
---|---|
채널 어니언 Ver 1.5 (0) | 2008.02.29 |
야근 제로 (1) | 2008.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