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는 날개옷을 보고 싶다고 나무꾼을 졸랐지만, 나무꾼은 사슴이 시킨대로 아이를 셋 낳을 때까지는 날개옷을 주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셋 낳고 나자 나무꾼은 숨겨두었던 날개옷을 꺼내 주었습니다.
그러자, 육아에 지친 선녀는 아이들을 모두 남겨두고 혼자서 하늘로 올라갔답니다.
// 누가 만화로 좀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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