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5678910111213
점심 회식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간단히 커멘트 하자면 나름 괜찮기는 한데,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것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누가 가자고 하면 반대는 안하겠지만,
제가 나서서 가자고 하지는 않을 듯.
/* 제가 요즘 상태가 안 좋아서 평가가 평소보다 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간단히 커멘트 하자면 나름 괜찮기는 한데,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것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누가 가자고 하면 반대는 안하겠지만,
제가 나서서 가자고 하지는 않을 듯.
/* 제가 요즘 상태가 안 좋아서 평가가 평소보다 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ort short, 2009년 2월 19일 (1) | 2009.02.20 |
---|---|
무의미해도 가지고 싶은 물건에는 의미가 있다. (0) | 2009.02.18 |
아메리칸 센스 (1) | 2009.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