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플레이해본 MMOG는
- Archmage
- 울티마 온라인
- PSO (DC판)
- FF XI
- 리니지 2
- 마비노기
- 씰 온라인
대략 이 정도. 플레이 시간이 가장 길었던 것은 Archmage. 한 때는 폐인 생활의 수준이었다. 그 다음에는 FF XI인데, 플레이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서 포기를 했다. 이거 포기하면서 아마도 앞으로는 다시 MMOG를 플레이할 일은 없지 않을까 하는 예감을 느꼈다. 그 외의 게임들은 게임의 특징을 대략 맛 볼 수 있을 정도로만 플레이한 수준. 그러니까 몇시간 단위.
조금 특이한게 PSO인데, 이걸 접은 이유는 너무 접속이 자주 끊어져서, 계속 하다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만 끼치겠다는 판단에서였다. PSO 때문에 DC용 브로드밴드 어댑터까지 힘들게 구입을 했었는데.
그런 미련이 남아서인지 PSO BB - Broad Band가 아닌 Blue Burst이다. - 의 오픈 베타 소식이 들리자 열심히 클라이언트를 다운 중이다. 클라이언트 사이즈는 395.7MB. 지금 받는 속도로는 밤새도록 받아야할 듯 하다. 오늘 클라이언트가 공개되었으니, 아마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받고 있지않을까 싶다. 원래 목표는 오늘 1~2시간 플레이해보고 자는 것이었는데, 아무래도 포기해야 할 듯.
클라이언트는 여기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bitway.ne.jp/psobb/club/
페이지를 이상하게 만들어놓아서 처음에는 유료 다운로드인 줄 알고 고민했는데, 막상 다운 받을 수 있는 페이지에 가보면 무료이다. 정식서비스가 개시되면 유료가 - 클라이언트를 구입해야 - 될 듯.
- Archmage
- 울티마 온라인
- PSO (DC판)
- FF XI
- 리니지 2
- 마비노기
- 씰 온라인
대략 이 정도. 플레이 시간이 가장 길었던 것은 Archmage. 한 때는 폐인 생활의 수준이었다. 그 다음에는 FF XI인데, 플레이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서 포기를 했다. 이거 포기하면서 아마도 앞으로는 다시 MMOG를 플레이할 일은 없지 않을까 하는 예감을 느꼈다. 그 외의 게임들은 게임의 특징을 대략 맛 볼 수 있을 정도로만 플레이한 수준. 그러니까 몇시간 단위.
조금 특이한게 PSO인데, 이걸 접은 이유는 너무 접속이 자주 끊어져서, 계속 하다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만 끼치겠다는 판단에서였다. PSO 때문에 DC용 브로드밴드 어댑터까지 힘들게 구입을 했었는데.
그런 미련이 남아서인지 PSO BB - Broad Band가 아닌 Blue Burst이다. - 의 오픈 베타 소식이 들리자 열심히 클라이언트를 다운 중이다. 클라이언트 사이즈는 395.7MB. 지금 받는 속도로는 밤새도록 받아야할 듯 하다. 오늘 클라이언트가 공개되었으니, 아마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받고 있지않을까 싶다. 원래 목표는 오늘 1~2시간 플레이해보고 자는 것이었는데, 아무래도 포기해야 할 듯.
클라이언트는 여기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bitway.ne.jp/psobb/club/
페이지를 이상하게 만들어놓아서 처음에는 유료 다운로드인 줄 알고 고민했는데, 막상 다운 받을 수 있는 페이지에 가보면 무료이다. 정식서비스가 개시되면 유료가 - 클라이언트를 구입해야 -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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