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의 무한 루프를 끊기 위해서 장모님이 와이프와 루크군을 데려가셨습니다.
어제는 와이프와 루크군이 동시에 아픈 상태라서 제가 휴가를 내고는 간호를 했습니다. 그나마 제가 거의 다 나은 상태라서 다행이지, 셋이 동시에 심각한 상태였으면 정말 대책이 안 섰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Keynote는 어플리케이션을 종료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계속 쓰고 있습니다만, 리부트할 일이 생기면 낭패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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