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저는 업계 구경도 하고 인맥도 넓혀보자... 정도의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지원한건데, 끝의 ps를 볼 때(빨간 박스는 제가 친 겁니다.) 구글에서는 리크루트의 역할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모르죠, 지금 연봉 한 두배쯤 준다 그러면 마음이 흔들릴지도. :)
구글 쪽에서 특별히 off record를 요구할 것 같지는 않으니 다녀와서 간단한 리포트를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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