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경에 레아양이 태어났습니다. 3.5kg의 건강한 여자 아이입니다.
엄마는 감기가 걸려서 고생하고 있지만, 그 외에는 별 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돌리겠습니다.
/* 발음이 레아와 레이아 어느 쪽이 더 정확한지가 애매한데, 구글 검색해보니 레아 쪽이 두배이상 많고, 레아 쪽이 발음의 느낌이 더 좋아서 이 쪽을 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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