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휴일을 이용해서 가족 여행을 떠납니다. 2년마다 가는데 갈 때마다 가족이 늘어났군요. 4년 전에는 형수님이, 2년 전에는 와이프가. 이번에는 늘어난 가족이 없지만, 2년 뒤에는 아이를 데리고 갈지도 모르겠군요.
고로 연휴 끝날 때까지 포스팅은 없을 예정입니다.
오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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