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力も無いくせに…
역시나 출처는 세가가가. 주인공의 크리티컬 대사.
DMC3 소감을 올려놓고 읽어보다가 보니, 스스로가 근래에 굉장히 공격적이 되어있다는 것을 깨닫았다. Radiata Stories 평도 그랬고, DMC3 평도 그렇고, 글은 올리지는 않았지만 구루민도 그렇고. 좋은 점을 찾아서 배우기 보다는 나쁜 점을 찾고 있다는. 스스로는 반면교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그런 것일까?
무언가를 만들지도 못하는 놈이 말만 많은 것 같다.
이제는, 과연 내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측에 서는 것이 적합한 인간이 맞는지까지로 고민이 되돌아가버렸다.
역시나 출처는 세가가가. 주인공의 크리티컬 대사.
DMC3 소감을 올려놓고 읽어보다가 보니, 스스로가 근래에 굉장히 공격적이 되어있다는 것을 깨닫았다. Radiata Stories 평도 그랬고, DMC3 평도 그렇고, 글은 올리지는 않았지만 구루민도 그렇고. 좋은 점을 찾아서 배우기 보다는 나쁜 점을 찾고 있다는. 스스로는 반면교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그런 것일까?
무언가를 만들지도 못하는 놈이 말만 많은 것 같다.
이제는, 과연 내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측에 서는 것이 적합한 인간이 맞는지까지로 고민이 되돌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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