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피규어를 구입했습니다.


노리고 있던 킹게이너. 리볼텍 시리즈는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지만, 구입할만큼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아서 구입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기대도 하지 않았던 킹게이너가 등장해서 구입했습니다. 기대에 비하면 살짝 실망이기는 한데, 리볼텍의 진가는 계속 가지고 놀아야 나올 것 같습니다.


불순한 동기로 구입한 나오 피규어. 당분간은 박스도 뜯지 않고 박스 채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나오는 리뷰할 계획이 없고, 킹게이너는 주말에 시간이 난다면 가지고 놀면서 사진을 좀 찍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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