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P형 중전차를 드디어 입수했습니다.
이번에도 수고해준 중년군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에도 수고해준 중년군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패키지 윗면. 두가지 도색 예가 나와있지만, 두대가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패키지 측면(긴쪽). 센스 넘치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설명 내용은 이 글 끝부분에서 소개하겠습니다.
패키지 측면(짧은 쪽). 이쪽은 양쪽이 같은 디자인입니다.
내용물은 조립설명서 1장. 데칼 1장. 런너들이 담긴 비닐 패키지 1개입니다.
런너가 담긴 비닐 패키지를 개봉하면 다시 각 런너는 개별 포장되어있습니다.
탱크 본체와 전차장 상체가 들어있습니다. 핑키 머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메서슈미트와 마찬가지로 프릭션 모터로 가동식이고,
가운데 쯤에 보이는 하얀 박스가 프릭션 모터입니다.
샤프트가 하나 따로 들어있으므로 개봉시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조립설명서. 워낙 단순한 구조인지라 특기할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전차장은 플라스틱용 접착제로 접착되지 않기 때문에,
순간접착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 정도가 특이점 같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도색 설명이 있습니다만,
이건 역시 최대한 개성을 살려서 페인팅하는 것이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데칼의 디자인은 평이한 편입니다만, 뒤집어진 복(福)자가 눈에 띕니다.
저 마크의 의미는 패키지 측면의 설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패키지 측면의 설명과 해석입니다.
타이거P형은, 압도적인 타격력을 가진 P-34형에 대항하는 전력강화의 필요성으로부터 개발된 VI호 중전차의 일반 통칭입니다. 강력한 타격력을 가진 88mm 포를 장비한데 더해, 고속주행가능한 프릭션 모터에 의한 기동에 의해, 정식 배치 이래, 수많은 전설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20XX년 9월에 발생한, 쯔키지 장외전에 있어서, 빗타마에 대위가 모는 "후쿠토라/P33호차"는, P-34전차에게 1회의 전투에서 10대 이상의 손해를 입힌 전설적인 전력을 남겨, 그 군공과 행복력을 동경하는 핑키들로부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꾸로 복"이 유행 트렌드가 되었다는 현상을 일으킨 것은, 타이거P형을 말하는데 있어 빠뜨릴 수 없는 에피소드입니다. 현재도 타이거P형을 통학수단으로 사용하는 핑키들이 끊이지 않는, 인기의 PFV(Pinky:Fighting Vehicle)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로우테크 모델이란,
- 근대병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역사에 남는 세계의 AFV를 핑키 사이즈로 무심코 콜렉션할 수 있는 매니아는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조립 키트 시리즈입니다.
- 좀 더 간단히, 좀 더 대충의 모형을 지향하여, 한세대전의 로우 테크를 구사하여 핑키의 세계에 맞는 데포르메 차량을 나름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 옛날의 "프릭션 모터"에 의해, 핑키를 태우고 터덜터덜 달리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조립에 필요한 모형공구(니퍼, 커터, 줄), Mr.시멘트 등의 모형용 접착제, Mr.저스트 등의 순간접착제를 준비해 주십시오.
- 도장에는, Mr.컬러 또는 수성하비컬러를 준비해 주십시오.
- 근대병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역사에 남는 세계의 AFV를 핑키 사이즈로 무심코 콜렉션할 수 있는 매니아는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조립 키트 시리즈입니다.
- 좀 더 간단히, 좀 더 대충의 모형을 지향하여, 한세대전의 로우 테크를 구사하여 핑키의 세계에 맞는 데포르메 차량을 나름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 옛날의 "프릭션 모터"에 의해, 핑키를 태우고 터덜터덜 달리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조립에 필요한 모형공구(니퍼, 커터, 줄), Mr.시멘트 등의 모형용 접착제, Mr.저스트 등의 순간접착제를 준비해 주십시오.
- 도장에는, Mr.컬러 또는 수성하비컬러를 준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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