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율을 보고 있자면 이게 최후의 지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환율이 미치기 전에 수입된 제품의 재고를 산 것이라서 이건 아직 가격이 뛰지는 않았더군요.
지금 카드 할부로 사고는 수수료 내는 쪽이 나중에 사는 것보다 싼 사태가 발생할 것 같아서 무리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위험 요소를 늘릴 수는 없으니 그런 짓은 역시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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