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롤라 Z8m의 광고에 나오는 포즈를 취하게 하려고 했는데,
이 정도가 담보의 한계였습니다.
원래 생겨먹은게 그러니 어쩔 수 없기는 한데,
그러면 왜 리볼텍으로 나왔는가 싶기도 합니다.
귀여우니까 모든게 용서되기는 합니다만.
하기사 리볼텍 아니면 저 포즈로 저 큰 머리를 못 감당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정도가 담보의 한계였습니다.
원래 생겨먹은게 그러니 어쩔 수 없기는 한데,
그러면 왜 리볼텍으로 나왔는가 싶기도 합니다.
귀여우니까 모든게 용서되기는 합니다만.
하기사 리볼텍 아니면 저 포즈로 저 큰 머리를 못 감당할 것 같기도 합니다.
'피규어 > 리볼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신고 (1) | 2008.11.20 |
---|---|
명제가 참이라고 해서 (1) | 2008.10.13 |
요츠담보 (2) | 200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