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스팅이 없었습니다만, 살아는 있습니다. 포스팅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Gears of War 2 하느라고 바빠서. 2주차 플레이에 돌입했습니다만, 소감 쓸 겨를도 없습니다.
같은 팀 프로그래머가 제게 뭘 물어보러 와서 저랑 이야기하면서 요츠바를 주물럭 거리더니 저런 포즈를 만들어 놓고 갔습니다. '내 이야기에 불만이라도 있었나?'하는 느낌의 포즈입니다만, 애시당초 저 표정과 총을 세팅해놓은 것은 저라서 세팅에 맞는 포즈를 만들고 간 것인 듯.
같은 팀 프로그래머가 제게 뭘 물어보러 와서 저랑 이야기하면서 요츠바를 주물럭 거리더니 저런 포즈를 만들어 놓고 갔습니다. '내 이야기에 불만이라도 있었나?'하는 느낌의 포즈입니다만, 애시당초 저 표정과 총을 세팅해놓은 것은 저라서 세팅에 맞는 포즈를 만들고 간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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