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도

일기 2009. 9. 28. 18:30

제가 미스터도너츠를 선호하는 것은 던킨이나 크리스피크림에 질렸기 때문입니다.
절대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때문이 아니라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르지 않은 맛, 바르미 샤브 칼국수  (1) 2009.10.11
디자이너의 기본 소양  (0) 2009.08.05
드디어 미쳤다.  (1) 2009.08.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