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박혀있는 스튜디오 로고를 제외하면 지극히 평범한 머니 클립입니다.

하지만 제 지갑의 내용물은 여기에 다 들어갈 수 있는 분량이 아닌지라 좌절입니다. 현금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면 해피하겠지만 카드라서... 이 기회에 지갑을 다이어트할 궁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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