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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Lite가 아니고 NDS. 왜 이제와서 NDS냐 하면, NDS Lite를 산 팀장이 NDS를 제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두뇌 트레이닝과 영어삼매경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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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트레이닝은 기대가 컸기 때문인지 좀 실망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뇌연령이 20세가 나와버려서 맥이 빠져버렸을지도요. 하지만 스도쿠가 들어있어서 꽤 장시간 플레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영어삼매경은 아직 플레이해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NDS도 얻은거 게임도 핑키 스트리트 반짝반짝 Music Hour - 아직 피규어 동봉판을 살 수 있다면 - 정도만 사고 다른 게임들은 빌려서 해야겠습니다. 후후. 한글화되어서 나오면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게임들은 몇개 있습니다만. 만지는 메이드 인 와리오라던가.

생각난 김에 뒤져보니 사야할게 좀 더 있기는 하군요. 플레이시간이 너무 길듯한 슈퍼로봇대전W라던가, 주위에 산 사람이 아무도 없을 듯 한 주식매매 트레이너라던가. 정말 살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요즘같이 집에서 게임하기 힘든 시기에는 360을 팔아버리고 휴대용 게임기에 올인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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