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
리볼텍이 보기보다 재미가 없는 것은 역시 원하는 포즈를 취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도 전에 산 킹게이나에 비하면 캐릭터가 캐릭터인지라 가지고 놀기 쉬운 듯.
그런데 이 토로는 오른쪽 다리가 너무 빡빡한 것이 아무래도 손을 좀 봐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빡빡해서 일단 분해할 엄두가 안납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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