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조하고 싶었던 피규어는 검토결과, 리볼텍 조인트를 넣기에는 관절부근이 너무 가늘거나 해서 실현이 힘들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핑키에 이식하는 것도 검토를 해보았는데, 우선 목의 경우 핑키는 3mm인데, 리볼텍 조인트의 축은 이보가 약간 가늡니다. 차라리 축이 더 굵으면 구멍을 넓히는 것은 쉬운데 이 경우에는 작업이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핑키 파스처럼 전신을 가동형으로 개조하는 것은 상당한 대공사가 될 수 밖에 없으므로 좀 더 구상을 해보고 작업에 착수(또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스. 다음 핑키는 목관절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목이 가장 안이하게 개조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저런게 나오면 결국은 개조를 시작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핑키에 이식하는 것도 검토를 해보았는데, 우선 목의 경우 핑키는 3mm인데, 리볼텍 조인트의 축은 이보가 약간 가늡니다. 차라리 축이 더 굵으면 구멍을 넓히는 것은 쉬운데 이 경우에는 작업이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핑키 파스처럼 전신을 가동형으로 개조하는 것은 상당한 대공사가 될 수 밖에 없으므로 좀 더 구상을 해보고 작업에 착수(또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스. 다음 핑키는 목관절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목이 가장 안이하게 개조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저런게 나오면 결국은 개조를 시작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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