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라고 쓴 것은 또 쓸 예정이 있다는 것이지만, 언제나 예정은 미정인지라 정말로 이어질지는 저도 모릅니다.
incase Sling Pack의 어깨끈 하단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 등을 넣으라는 의도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를 벗겼을 경우에는 무난하게 들어가고, 씌우면 상당히 비좁아서 들어는 가지만 그다지 넣고 싶지 않은 정도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1세대 iPod의 크기는 4.02 x 2.43 x 0.78(인치)이고, iPod touch는 4.3 x 2.4 x 0.31 입니다. touch의 두께가 절반도 안되는지라 케이스를 씌워도 무리없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iPod classic 160GB는 4.1 x 2.4 x 0.53으로 역시 케이스 씌워도 별 무리 없을 듯. 기술의 발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주머니는 충격 대비가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실리콘 케이스를 씌울 필요는 없을 듯 한데, 꺼내들었을 때가 문제인지라 벗겨놓기는 좀 불안합니다. 며칠 전에도 한번 떨어뜨려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incase Sling Pack의 어깨끈 하단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 등을 넣으라는 의도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1세대 iPod을 넣은 상태]
[1세대 iPod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서 넣은 상태]
실리콘 케이스를 벗겼을 경우에는 무난하게 들어가고, 씌우면 상당히 비좁아서 들어는 가지만 그다지 넣고 싶지 않은 정도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1세대 iPod의 크기는 4.02 x 2.43 x 0.78(인치)이고, iPod touch는 4.3 x 2.4 x 0.31 입니다. touch의 두께가 절반도 안되는지라 케이스를 씌워도 무리없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iPod classic 160GB는 4.1 x 2.4 x 0.53으로 역시 케이스 씌워도 별 무리 없을 듯. 기술의 발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주머니는 충격 대비가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실리콘 케이스를 씌울 필요는 없을 듯 한데, 꺼내들었을 때가 문제인지라 벗겨놓기는 좀 불안합니다. 며칠 전에도 한번 떨어뜨려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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