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에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특별휴가를 지급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올해 초의 이사 등으로 이미 휴가를 많이 써버려서 휴가를 쓰기 곤란한 상황이었던지라 - 올해 남은 휴가 2일 - 마치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입니다.

최근에 계속된 야근과 휴일 근무로 망가져 가고 있었는데, - 사실은 이번 주 들어서는 감기 때문에 맛이 가서일찍 퇴근하고 있습니다만. - 간만에 푹 쉴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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