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r Algebra Done Right

학교 다닐 때 수학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아이고. 왜 학교에서 배우면 재미가 없을까.
나는 가르치는 사람의 가장 큰 임무는 그게 왜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왜 필요한지만 가르치면 스스로 공부할 것은 틀림없는데. 세상의 대부분의 것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않고는 그게 왜 필요한지를 알 수가 없다는게 딜레마인 것 같다.

The Pragmatic Programmer

얇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만만치가 않을 것 같다. EiN군이 한달 걸려서 봤다던데.

Preventative Programming Techinques

꽤 흥미진진할 것 같은데, 목차만 볼 때는 꽤 철학적일 것 같다. Chapter 6 Docuphobia와 Chapter 7 i가 목차만 보았을 때는 가장 흥미진진할 듯.

어느 세월에 다 읽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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