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hort, 2008.07.26

일기 2008. 7. 26. 11:05
루크군이 제 노트북에 물을 쏟아서 저의 분노가 폭발!!!





하는 꿈을 꾸고는 새벽에 깼는데, 꿈이라는 것에 안도하고 다시 잤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루크군이 제 노트북에 물을 쏟아서 저의 분노가 폭발!!!하는 꿈을 꾸고 있다가 레아양이 아침 7:30분에 깨워서 일어났습니다. 딸아, 오늘은 토요일이란다... 토요일에는 늦잠 좀 자게 해주라 T.T

어쨌거나 이런 꿈을 꾼 걸 보니 요즘 스트레스가 확실히 심하기는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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