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시에는 담배곽에 쓰인 문구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보이는군요.
KT&G에 신이 내린 디자이너라도 있었던 걸까요.

저는 담배곽이 예쁘다는 이유로 시즌을 피웁니다만,
디스 플러스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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