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커지는 것은 (아마도) 좋은 일이겠지만, 그 과정에서 반년 사이에 3번씩이나 자리 이동이 있다는 것은 그리 환영할만한 일이 아니다. 물론 앞으로 몇명을 더 채용할 것이라고 해서 미리 사무실을 임대해서 그만큼 비용이 더 나가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반년에 3번은 좀 많다.
자리 옮기는 와중에 무리를 했는지, 허리가 아파서 죽을 지경이다. 와이프가 있으면 안마라도 시키겠는데, 와이프는 출타중이고. 에구구. 무거운 것이라고는 PC 본체 정도였지만, PC본체도 3대를 옮기면 적은 일은 아니다.
이렇게 이사를 자주하다가 보면 데스크탑 반납하고 노트북을 요청하고 싶어진다. 그나마 모니터가 LCD로 바뀐 이후로 조금은 편해졌지만, 여전히 이사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내일까지 계속 아프면 맛사지하는 곳을 알아보아야 할지도. 웅웅. 느긋하게 맛사지 받고 있을 여유도 없는데. 에구구구.
자리 옮기는 와중에 무리를 했는지, 허리가 아파서 죽을 지경이다. 와이프가 있으면 안마라도 시키겠는데, 와이프는 출타중이고. 에구구. 무거운 것이라고는 PC 본체 정도였지만, PC본체도 3대를 옮기면 적은 일은 아니다.
이렇게 이사를 자주하다가 보면 데스크탑 반납하고 노트북을 요청하고 싶어진다. 그나마 모니터가 LCD로 바뀐 이후로 조금은 편해졌지만, 여전히 이사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내일까지 계속 아프면 맛사지하는 곳을 알아보아야 할지도. 웅웅. 느긋하게 맛사지 받고 있을 여유도 없는데. 에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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