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안쓰는 사이에 방문자 카운터가 10000 을 넘어버렸습니다. 개설한 것이 작년 2월 4일이니 1년을 넘겼으면 선방한 것일지도?
리퍼러 보는 재미로 이글루스+에 가입을 해버렸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군요.
- 다음, 네이버 검색으로 오신 분들, 저는 구글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구글을 쓰셨으면 안 오셨을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만. ;p
- "개멍"으로 검색해서 여기에 오신 분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 이 곳이 알려지는데 가장 공헌을 해주신 분은 천년용왕님이신 듯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
- "telecard programming"으로 검색해서 오신 분, 제 아이디 telecard의 유래는 pre-paid phone card가 맞고, 제가 programmer도 맞지만,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업무연락"으로 검색해서 오신 분은 과연 무얼 기대하고 오신 것일까요? 이곳에서 원하시는 것을 얻지는 못하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다시 독후감과 프로그래밍 관련 이야기를 쓰면서 방문자를 줄여봐야 겠네요. :)
덤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염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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