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평화로와도.

일기 2005. 4. 28. 19:29
"세상이 평화로와도, 직장이 없으면 저는 조금도 평화롭지 않아요." from "Read or Die"

무언가 찾아보고 싶은게 있어서 모처에 내가 옛날에 썼던 글들을 뒤지다가 발견한 예전에 쓰던 시그.

지난 번에 이직할 때도 엄청나게 꿀꿀대었구나. 아이고. 어째 트라우마를 잘못 건드린 것 같다는 느낌. 역시 옛날 기록을 뒤지는 것은 자해의 위험이 굉장히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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