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나오 피규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혹시나 하고 기대했는데 역시나 원더페스티발에 나왔던 굿스마일의 제품은 아니더군요. 중국 서비스하면서 중국에서 만든 제품인 듯.
패키지는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디테일 사진만 신경쓰다가 보니 전체 사진이 잘 나온게 거의 없군요. 게다가 디테일 사진도 만족스럽지 못해서 OTL. 촬영용의 보조 조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과 머리 주변은 이렇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오가늙었 성숙했다는 느낌입니다. 눈은 좀 맹하다는 느낌.
디테일은 썩 좋지는 못 합니다.
굿스마일 제품처럼 치마가 반투명인 것은 기대도 안하지만, 치마 앞뒤자락이 붙어있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스탠드에 세워놓으면 왼발과 지팡이가 공중에 뜨는 것이 영 어설퍼 보입니다.
가장 수상한 것은 이 부엉이. 마비노기보다는 반지의 제왕에 어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팡이에 끼워져 있는 투명 부품은 지팡이 굵기가 나오의 손과 맞지 않기 때문에 있는 것으로 추측되어서 다른 곳에서 유용한 부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비노기는 다른 MMORPG에 비해서 스토리성이 강한 주제에, 캐릭터에 있어서는 약한 것 같습니다. 일본 서비스의 결과에 따라서 일본 쪽에서 괜찮은 피규어가 나와줄 가능성도 있겠지만, 피규어화 할 만한 캐릭터의 숫자가 너무 적지 않은가 싶습니다.
패키지는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디테일 사진만 신경쓰다가 보니 전체 사진이 잘 나온게 거의 없군요. 게다가 디테일 사진도 만족스럽지 못해서 OTL. 촬영용의 보조 조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과 머리 주변은 이렇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오가
디테일은 썩 좋지는 못 합니다.
굿스마일 제품처럼 치마가 반투명인 것은 기대도 안하지만, 치마 앞뒤자락이 붙어있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스탠드에 세워놓으면 왼발과 지팡이가 공중에 뜨는 것이 영 어설퍼 보입니다.
가장 수상한 것은 이 부엉이. 마비노기보다는 반지의 제왕에 어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팡이에 끼워져 있는 투명 부품은 지팡이 굵기가 나오의 손과 맞지 않기 때문에 있는 것으로 추측되어서 다른 곳에서 유용한 부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비노기는 다른 MMORPG에 비해서 스토리성이 강한 주제에, 캐릭터에 있어서는 약한 것 같습니다. 일본 서비스의 결과에 따라서 일본 쪽에서 괜찮은 피규어가 나와줄 가능성도 있겠지만, 피규어화 할 만한 캐릭터의 숫자가 너무 적지 않은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