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유카링.

umy73님의 블로그를 보고 자극을 받아서, 교단에 월급날의 유카리 선생님 대신 화난 유카리 선생님을 세워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의 정신 상태를 15%정도 반영한 작품이 완성.

눈에 비친 그림자가 눈동자 같이 보이는게 차밍 포인트.

참고로 유카리 선생님은 아즈망가 스윙에서, 면접보는 오사카는 찌마코레 아즈망가에서. 칠판은 디오라마 아즈망가에서, 유카리 선생님 받침대는 찌마코레 아즈망가에서 잠시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