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규양 피규어.

피규어 2005. 10. 30. 00:46

마비노기의 해외 서비스가 국내 사용자들에게 주는 가장 큰 영향은 역시 이렇게 물 건너 나라에서 피규어가 나오게 되었다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종류가 적지만, 점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캐릭터가 출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른 것은 아니고, 회사에 샘플이 들어왔길래 한번 촬영해보았습니다. 따로 피규어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적지 않겠습니다만, 치마의 투명도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에로하지 않다는 것만은 말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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