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 듯 하던 핑키계에 간만에 괜찮은 제품이 나왔습니다. 구입한 것은 작년말이지만 제가
마지막 사진만 살짝 설명하자면, 저는 핑키의 목이 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핑키를 구입하면 먼저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내어서 머리의 무게를 가볍게 만듭니다. 현재는 3mm 드릴을 쓰고 있는데, 비효율적인지라 5mm 정도 되는 드릴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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