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직업병이라길래, 소장품들을 꺼내다가 회사에 세팅했습니다.
그랬더니 입력 효율이 대폭 저하되어서 죽을 지경입니다. -_-;
며칠만 참으면 적응하겠죠 뭐. 안되면 그때 가서 다시 고민하고.
그런데 적응해도 여전히 미묘한 효율저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펑션키랑 편집키가 너무 멀어서 저렇게 배치한 것인데, 저기 가져다 두어도 여전히 멀군요.
그리고 방향키가 십자 배열이 아니라서 게임하는데 심각한 지장이 있습니다.
이건 끝까지 해결 안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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