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 2009.10.13

일기 2009. 10. 15. 19:57





전반적으로 음식이 좀 짜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짜서 못 먹겠다는 아니고, 조금 먹을 때는 나름 짠 맛을 즐길 수 있지만 많이는 못 먹을 정도.

내 돈으로 가지는 않겠지만 누가 사주면 거부하지 않을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음식 사진에는 조리개를 더 조여야겠습니다. 사실은 이게 이 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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