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예약받기 시작한 논노에서 주문했는데, 이제야 왔습니다. :( 게다가 다른 사이트에서는 더 싸게 팔기도 하고...

하여간에 드디어 왔습니다.


이로서 우리집은 안심!...일리가 없습니다.

기술이 발전해 언젠가 리얼 호이호이상이 나온다고 해도, 잡은 벌레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지 않는 한은 도입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빌드하는 동안 깨작대어서 현재는 여기까지 완성된 상태.

고토부키야제 키트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런너의 게이트가 반다이와 비교해서 상당히 굵다는 인상입니다. 프라모델용 니퍼가 있어야 편하게 런너에서 떼낼 수 있을 듯. 내 니퍼 어디로 간거지...

완성되면 코나미에서 만든 호이호이상 게임 한정판에 포함되었던 피규어랑 비교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피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이호이상 현재 진도  (0) 2009.10.30
Let's 학교  (2) 2009.05.28
하츠네 미쿠가 왔어요~  (2) 2009.03.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