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완성은 했습니다.
가지고 놀려면 접착하고 관절 윤활 정도는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리본도 제대로 고정이 안될 것 같아서 조립을 안한 상태인데 리본도 접착해야.
도색은 안해도 사진찍고 노는데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잉여 에너지가 있으면 도색보다는 무기 제작에 쏟는 것이 정답이지 싶습니다.
에너지가 있다면 내일쯤 코나미 게임판 호이호이상과의 투샷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진지하게 글 쓰고 싶은 거리는 계속 쌓이고 있는데, 이 정도 글 쓸 에너지 밖에 없어요... T.T
'피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이호이상 vs 호이호이상 (1) | 2009.11.06 |
---|---|
호이호이상 진도 (0) | 2009.11.05 |
호이호이상 현재 진도 (0)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