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저랑 같이 덕후질에 힘쓰고 계시는 H님께서 링크를 던져주시길래, "주문할 때 제 것도요"로 화답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오늘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집에 PS2가 세팅되어 있지 않은지라 당분간은 켜보지도 않을 것 같습니만, 애시당초 플레이 목적이 아니라 소장용이었으니 상관없습니다. 뭐, 언젠가는 켜보기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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