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는 아이스크림 포장의 드라이아이스를 가지고 이런 짓을 하고 놀았습니다. 좀 더 잘찍고 싶었는데 업무시간에 마냥 이것만 가지고 놀고 있을 수는 없는지라 이 정도 선에서 타협했습니다.

그런데 드라이아이스는 어떻게 버리는게 잘 버리는 건지 모르겠군요. 물을 얼려버리니 씽크대에 집어넣기도 좀 불안하고.

'피규어 > 리볼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볼텍 발키리  (1) 2007.10.20
코코넛이다냥!  (0) 2007.08.14
리볼텍 토로의 다리  (0) 2007.07.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