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양이 냉장고 앞에 가더니 "아-이-스-(크림)"라고 말했습니다.
이것만 보면 귀여운데, 아직 "아빠"도 안한단 말이죠. 아빠는 좌절할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에게도 지다니... "물"이야 이해할 수 있지만...
마님께서는 레아양 크면 놀릴 거리 생겼다고 좋아하고 계십니다.
레아양은 루크군보다는 말이 느린 편인데, 뭐랄까 아쉬운게 없어서 말할 의지가 없다는 분위기를 풍깁니다.
너무 잘해주지 말고 좀 괴롭혀야 하려나요.
이것만 보면 귀여운데, 아직 "아빠"도 안한단 말이죠. 아빠는 좌절할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에게도 지다니... "물"이야 이해할 수 있지만...
마님께서는 레아양 크면 놀릴 거리 생겼다고 좋아하고 계십니다.
레아양은 루크군보다는 말이 느린 편인데, 뭐랄까 아쉬운게 없어서 말할 의지가 없다는 분위기를 풍깁니다.
너무 잘해주지 말고 좀 괴롭혀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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