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 것 짤렸다. 아자! 역시 대답을 삐딱하게 한 것이 성공의 근원인 듯.

그런데 방심하다가 당했다. 저 부분 찍혔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참고로 자막은 내 맞은 편 - 회사 자리가 아니고 저 장면에서 - 에 앉은 사람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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