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련 올리다가 지친 이후로 흥미를 잃은 것 같습니다만, 이리아가 등장하면서 다시 플레이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한동안 플레이를 안했더니 원래 3주 환생했어야할 주캐가 20세가 되어있더군요. 플레이는 안해도 환생은 해야 AP가 쌓여서 다시 플레이를 시작했을 때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텐데.

어쨌거나 통 환생을 안했더니 캐릭터 카드가 저렇게 쌓였습니다. 일단 환생하고 이리아 가서 윈드밀 수련이나 해볼가 합니다. 그 동네 몬스터들은 경험치도 잘 준다고 하니.

'게임 즐기기 > 온라인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원지망생 타이틀을 땄습니다.  (5) 2006.02.25
10살에 곰을 잡은 곡마단주.  (3) 2005.10.07
현질의 현장.  (6) 2005.10.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