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는 사진이 많은 관계로 라면스타디움만 포스팅을 분리했습니다.


라멘스타디움과 타이토 스테이션이 있는 5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왼쪽이 바로 라멘스타디움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라멘 스타디움의 가게들 안내입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8개의 라멘 가게가 모여있습니다. 단순히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식사 후에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멘 가게들이 서로 겨루는 "스타디움"인 것이지요.




라멘 스타디움의 다양한 가게들입니다.


엘리베이터 옆에는 일본의 다양한 지방 라멘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19 종류라니 정말로 다양하군요. 과연 그만큼 각각이 충분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는 조금 의심스럽습니다만.

라멘 스타디움의 가게들의 수준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이번에는 사진만 찍고 먹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 번에 갔을 때(그게 몇년 전이더라...)의 기억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