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노 요코 콘서트.

일기 2007. 6. 18. 00:43
와이프님께서는 같이 못 가실 상황이고, 닷짱은 선약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나니 마땅히 꼬실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저의 좁은 인간관계를 새삼스럽게 느끼는 순간입니다. OTL...

표를 팔면 팔릴 것 같기는 한데, 판다고 해도 슬플 것 같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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