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도 함께

피규어 2007. 8. 1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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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장님의 포스팅을 보고 회사 마치고 바로 코엑스로 달려갔습니다.는 거짓말이고 겸사겸사해서 갔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제가 갔을 때 가챠폰 기계가 절반 정도 차 있더군요. 물량은 충분하다고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로, 화난 토로, 쿠로 * 2, 릭키를 뽑아왔습니다. 컴플리트 하고 싶었지만 겹치는게 나오면 그날은 더 이상 뽑지 않는다는 아무런 근거없는 저의 신조에 따라 그만두었습니다. 사실은 돈이 없어서 크윽... 조만간 한번 더 갈 것 같습니다.

사용하던 열쇠지갑이 낡아서 망가진 다음에 마음에 드는 열쇠 지갑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당분간은 이걸로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쇠 지갑을 사용하는 이유는 열쇠 끝이 바지 주머니를 긁어서 주머니에 구멍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데, 이건 그 측면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군요. -_-; 어쨌거나 귀여우니까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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