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퇴원해서 와이프와 아기는 산후조리원으로 갔습니다. 제가 차가(그리고 운전면허도 --;) 없는지라 걱정을 좀 했는데, 결국은 택시 잡아타고 갔습니다. 다행히도 차 타니까 아기는 잘 자더군요. 조리원 가서 아기 맡기고는 와이프랑 둘이서 잠시 뻗어자다가, 저는 귀가했습니다.
산후조리원은 교대부근이고, 외부인 방문은 10시까지입니다. 제가 매일 가지는 않을 듯 한지라, 저를 같이 보시려면 제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는 19일에 나올 예정이고 이후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장모님이 올라와 계실지, 아니면 와이프가 친정에 가있을지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일주일 간의 이야기는 나중에 틈틈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산후조리원은 교대부근이고, 외부인 방문은 10시까지입니다. 제가 매일 가지는 않을 듯 한지라, 저를 같이 보시려면 제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는 19일에 나올 예정이고 이후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장모님이 올라와 계실지, 아니면 와이프가 친정에 가있을지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일주일 간의 이야기는 나중에 틈틈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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