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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결산
곡마단주
2008. 1. 1. 11:30
[비소설]
유쾌한 이노베이션
산업디자인 실무노하우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유니버설 디자인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초보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법
부자사전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10분짜리 영화학교
열정(Energy Addicted)
유쾌한 심리학
3D 격투게임 프로그래밍
의사결정 불변의 법칙
게임의 기술
스케치 쉽게 하기
식탁 밑의 경제학
만화제국의 몰락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
좋은 디자인 나쁜 디자인
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사람이고 싶다
런치타임 경제학
이모셔널 디자인
뉴욕의 프로그래머
이기는 습관
혼자 밥먹지 마라(Never Eat Alone)
나의 첫번째 사진책
선택의 심리학
목록을 적어놓고 보니, "어라? 이거 밖에 안되나?" 싶습니다. 소설을 합쳐서 대강 평균 2주에 3권 페이스로 읽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역시 막판에 책을 적게 읽은 것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읽는 책의 스펙트럼을 넓히려고 나름 노력을 했습니다만, 그다지 많이 넓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 눈으로 보면 조금은 넓어진 부분들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
나름 열심히 서평을 쓰려고 노력을 했는데, 정작 좋은 책들의 서평은 못 썼습니다. 책이 좋은 만큼 서평도 진지하게 잘 쓰려고 하다가 보니 쓰다가 만 글들만 늘어났습니다. 정말 괜찮은 책들은 나중에 간단히라도 글을 올릴 생각이고, 2008년에는 좀 더 열심히 써보아야 겠습니다.
[소설]
광기의 산맥
모든 것이 F가 된다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세자매탐정단 - 거리의 아이들 대학살 계획
13계단
마술은 속삭인다
유령인명구조대
레인보우6
팔묘촌
옥문도
누가 호랑이 꼬리를 밟았나
고양이는 알고있다
양치기 살해사건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플리커 스타일 - 카가미 키미히코에게 어울리는 살인
살육에 이르는 병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 카가미 료코와 변화하는 밀실
소설은 꽤 많이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적군요. 일본 소설 아닌 것이 세권 뿐인게 저의 편헙한 독서생활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5년에 "워터십다운의 열한마리 토끼"를 읽은 후에 2006년에는 이렇다할 대박이 없었던 반면에, 2007년에는 많이 읽은 만큼 꽤 괜찮은 작품들을 많이 건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일 괜찮았던 책 중 하나인 "양치기 살해사건"은 서평을 끝내 못 쓰고 넘어갔군요.
[영화]
Happy Feet
300
Smokin' Aces
Spidreman 3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Ocean's 13
초속 5cm
시간을 달리는 소녀
Transformers
Live Free or Die Hard
Disturbia
The Simpsons Movie
The Bourne Ultimatum
Shoot'em Up
Beowulf
Death Sentence
영화 얼마 못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월평균 한편은 보았군요. 기회 있을 때 심야까지 봐가면서 부지런히 보충한 덕분인 듯 합니다. 혼자서 본 영화를 제외하면 모두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보았다는 것도 2007년의 특징입니다.
2007년에 본 영화 중에서는 DVD를 산 것이 전혀 없는데,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었던 것은 당연히 아니고, HD 환경을 갖춘 이후에 HD로 구매해야겠다고 미루고 있습니다. 초속 5cm 같은 경우는 HD로 안나온 것은 거의 범죄에 가깝지 않은가 싶습니다만, 과연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게임]
선광의 론도 (XB360)
프로젝트 실피드 (XB360)
데드 라이징 (XB360)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삼매경 (NDS)
매일매일 DS 두뇌트레이닝 (NDS)
역전재판4 (NDS)
싸워라! 응원단 (NDS)
슈퍼로봇대전W (NDS)
슈퍼로봇대전OG (PS2)
Ace Combat 6 (XB360)
Odin Sphere (PS2)
The Darkness (XB360)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NDS)
The Simpsons GAME (XB360)
1년에 게임 14개면 적지 않은 것 같지만, 10분하고 때려치운 게임까지 포함된 수이고, 제대로 플레이한 것은 10개, 엔딩본 게임은 역전재판4, 응원단(노말까지), 슈로대W, AC6의 4개 입니다. 심슨은 조만감 엔딩 볼 것 같으니 5개로 세어도 무방할 듯.
이 중에서 구입한 게임은 영어삼매경, 두뇌트레이닝, 싸워라! 응원단, 슈퍼로봇대전W, 슈퍼로봇대전OG, AC6, 동물의 숲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샀군요. 아이돌 마스터는 구입하고도 플레이 못했다는... -_-; 후속작 나오면 그 때 꺼내서 하게되려나요...
PSP 게임이 전멸인데, 미묘한 선을 넘지 못해서 결국 손을 안댄 게임이 많았습니다. PS3는 여전히 "매일 함께"가 가장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이고. Uncharted의 경우는 플레이해보아야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PS3는 DualShock 3가 기본 번들이 될 때까지는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유쾌한 이노베이션
산업디자인 실무노하우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유니버설 디자인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초보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법
부자사전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10분짜리 영화학교
열정(Energy Addicted)
유쾌한 심리학
3D 격투게임 프로그래밍
의사결정 불변의 법칙
게임의 기술
스케치 쉽게 하기
식탁 밑의 경제학
만화제국의 몰락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
좋은 디자인 나쁜 디자인
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사람이고 싶다
런치타임 경제학
이모셔널 디자인
뉴욕의 프로그래머
이기는 습관
혼자 밥먹지 마라(Never Eat Alone)
나의 첫번째 사진책
선택의 심리학
목록을 적어놓고 보니, "어라? 이거 밖에 안되나?" 싶습니다. 소설을 합쳐서 대강 평균 2주에 3권 페이스로 읽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역시 막판에 책을 적게 읽은 것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읽는 책의 스펙트럼을 넓히려고 나름 노력을 했습니다만, 그다지 많이 넓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 눈으로 보면 조금은 넓어진 부분들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
나름 열심히 서평을 쓰려고 노력을 했는데, 정작 좋은 책들의 서평은 못 썼습니다. 책이 좋은 만큼 서평도 진지하게 잘 쓰려고 하다가 보니 쓰다가 만 글들만 늘어났습니다. 정말 괜찮은 책들은 나중에 간단히라도 글을 올릴 생각이고, 2008년에는 좀 더 열심히 써보아야 겠습니다.
[소설]
광기의 산맥
모든 것이 F가 된다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세자매탐정단 - 거리의 아이들 대학살 계획
13계단
마술은 속삭인다
유령인명구조대
레인보우6
팔묘촌
옥문도
누가 호랑이 꼬리를 밟았나
고양이는 알고있다
양치기 살해사건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플리커 스타일 - 카가미 키미히코에게 어울리는 살인
살육에 이르는 병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 카가미 료코와 변화하는 밀실
소설은 꽤 많이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적군요. 일본 소설 아닌 것이 세권 뿐인게 저의 편헙한 독서생활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5년에 "워터십다운의 열한마리 토끼"를 읽은 후에 2006년에는 이렇다할 대박이 없었던 반면에, 2007년에는 많이 읽은 만큼 꽤 괜찮은 작품들을 많이 건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일 괜찮았던 책 중 하나인 "양치기 살해사건"은 서평을 끝내 못 쓰고 넘어갔군요.
[영화]
Happy Feet
300
Smokin' Aces
Spidreman 3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Ocean's 13
초속 5cm
시간을 달리는 소녀
Transformers
Live Free or Die Hard
Disturbia
The Simpsons Movie
The Bourne Ultimatum
Shoot'em Up
Beowulf
Death Sentence
영화 얼마 못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월평균 한편은 보았군요. 기회 있을 때 심야까지 봐가면서 부지런히 보충한 덕분인 듯 합니다. 혼자서 본 영화를 제외하면 모두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보았다는 것도 2007년의 특징입니다.
2007년에 본 영화 중에서는 DVD를 산 것이 전혀 없는데,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었던 것은 당연히 아니고, HD 환경을 갖춘 이후에 HD로 구매해야겠다고 미루고 있습니다. 초속 5cm 같은 경우는 HD로 안나온 것은 거의 범죄에 가깝지 않은가 싶습니다만, 과연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게임]
선광의 론도 (XB360)
프로젝트 실피드 (XB360)
데드 라이징 (XB360)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삼매경 (NDS)
매일매일 DS 두뇌트레이닝 (NDS)
역전재판4 (NDS)
싸워라! 응원단 (NDS)
슈퍼로봇대전W (NDS)
슈퍼로봇대전OG (PS2)
Ace Combat 6 (XB360)
Odin Sphere (PS2)
The Darkness (XB360)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NDS)
The Simpsons GAME (XB360)
1년에 게임 14개면 적지 않은 것 같지만, 10분하고 때려치운 게임까지 포함된 수이고, 제대로 플레이한 것은 10개, 엔딩본 게임은 역전재판4, 응원단(노말까지), 슈로대W, AC6의 4개 입니다. 심슨은 조만감 엔딩 볼 것 같으니 5개로 세어도 무방할 듯.
이 중에서 구입한 게임은 영어삼매경, 두뇌트레이닝, 싸워라! 응원단, 슈퍼로봇대전W, 슈퍼로봇대전OG, AC6, 동물의 숲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샀군요. 아이돌 마스터는 구입하고도 플레이 못했다는... -_-; 후속작 나오면 그 때 꺼내서 하게되려나요...
PSP 게임이 전멸인데, 미묘한 선을 넘지 못해서 결국 손을 안댄 게임이 많았습니다. PS3는 여전히 "매일 함께"가 가장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이고. Uncharted의 경우는 플레이해보아야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PS3는 DualShock 3가 기본 번들이 될 때까지는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